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보기에 얌전한 사람일수록 속은 엉뚱하다는 말.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grudge : 원한, 악의, 적의: 싫어하다, 꺼리다, 원한을 품다오늘의 영단어 - Korean disease : 한국병오늘의 영단어 - lick and a promise : 날림으로 끝나다오늘의 영단어 - religion : 종교오늘의 영단어 - agonize : 고민하다, 괴로워하다, 번민하다기문이망( 倚門而望 ).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문에 기대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제(齊) 나라 민왕(王)을 섬기던 왕손가(王孫賈)의 모친의 고사.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parry : 회피하다, 얼버무리다